[혼공컴운] Ch01. 컴퓨터구조 시작하기
1. 컴퓨터는 데이터와 명령어를 이해한다.
- 1+ 2 = 3
- (데이터) 1과 (데이터) 2를 :
- 더해라 (명령어)
2. 컴퓨터의 4가지 부품
- 중앙처리장치 CPU
- 주기억장치 Main Memory
- 보조기억장치
- 입출력장치 I/O Device
✅ 큰 그림 그리기
메인보드가 존재하고, 메인보드 내부에 시스템 버스가 있다.
CPU, 메모리는 메인보드 내부에 존재하며, 시스템버스와 연결되어 있다.
보조기억장치와 입출력장치는 메인보드 외부에 존재하며, 시스템버스와 연결되어있다.
CPU에는 ALU(산술 논리 연산 장치) , 제어장치 , 레지스터가 존재한다.
1. 메모리
컴퓨터가 이해하는 정보는 명령어, 데이터인데
메모리는 현재 실행되는 명령어와 데이터가 저장되는 곳이다. ((프로그램 실행을 위해선 반드시 메모리에 저장되어있어야한다))
빠르게 작동하기 위해 데이터가 정돈되어 있어야한다.
>> 이를 위해 주소를 사용하고, 주소를 이용해 원하는 위치에 접근한다.
2. CPU 중앙처리장치
메모리에 저장된 명령어를 읽고, 해석하고, 실행하는 부품
산술논리 연산장치 ALU
: 계산을 위해 존재하는 부품
레지스터
: CPU 내부의 작은 임시 저장장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값들을 임시로 저장함.
제어장치
: 제어신호를 보내고, 명령어를 해석하는 장치
메모리 읽기 제어 신호, 메모리 쓰기 제어 신호를 보낸다
메모리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었다고 가정하자.
>> 1 : 더해라 3, 4번지에있는 데이터를
>> 2 : 연산결과를 저장해라
>> 3 : 130
>> 4 : 150
- 이때 CPU의 제어장치에서, 메모리 읽기 신호를 보내고.
- 1번지에 저장된 명령어가 레지스터에 저장
- 명령어를 해석하고 3, 4 번지 데이터가 필요한것을 판단, 메모리 읽기 신호를 보낸다.
- 130, 150을 각각 가져와서 레지스터에 저장한다.
- 다음 명령어를 읽기위해 제어장치가 메모리 읽기 신호를 보낸다.
- 2번 연산결과를 저장해라를 읽고, CPU는 메모리 쓰기 신호와 함꼐 280을 보낸다.
3. 보조기억장치
메모리의 단점은
1) 비싸서 저장용량이 적다.
2) 전원이 꺼지면 없어지는 휘발성이다.
휘발성이라는 큰 문제점과 비싼 비용을 극복하기 위해
메모리보다 크기가 크고,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없어지지 않는 저장장치가 필요하게 되었다.
>>> 바로 보조 기억장치
>>> HDD, SSD, USB, DVD, CD-ROM emd
4 .입출력장치
컴퓨터 외부에 연결되어 컴퓨터 내부와 정보를 교확하는장치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 시스템 버스
컴퓨터의 4요소가 모두 메인보드 내부의 버스라는 통로를 통해 연결되고 있었다. (정보를 주고 받는다)(
시스템 버스: 컴퓨터의 네가지 핵심 부품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통로!
- 주소버스
- 주소를 주고받는 통로
- 데이터버스
- 명령어 /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로
- 제어버스
- 신호를 주고받는 통로
만약 메모리읽기 신호를 내보냈을 떄
신호만 보내는게 아니다!
-- 제어버스로 메모리 읽기 신호를 보내고,
-- 주소버스로 읽고자하는 주소를 보내고,
-- 데이터버스에서 읽으려는 주소의 데이터를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