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정보처리산업기사
- python
- 스프링
- 공부일지
- programmers
- 문제풀이
- 회고
- 백준알고리즘
- BFS
- java
- 코틀린
- 코딩교육봉사
- 백준 알고리즘
- 알고리즘
- 파이썬
- CJ UNIT
- 코딩봉사
- SW봉사
- softeer
- 백준
- C++
- kotlin
- 시나공
- 자바
- 1과목
- 프로그래머스
- 소프티어
- 데이터베이스
- SQL
- MYSQL
- Today
- Total
목록개인적인 이야기/회고 (6)
JIE0025
Background Music 심규선 - 순례자 길을 떠나던 그가 어린 내게 이르길 ' 삶을 이해하려 들지 말게 결코 알 수 없을 테니 사람의 마음은 결국 참아내나니 ' 2023의 발자취 # 졸업 # 부트캠프 수료 [2023] 부트캠프 전체 회고 - 6개월의 몰입background music 초록을거머쥔우리는 - 잔나비 들어가는 글 🐕 2022년 10월 21일 부터 2023년 4월 10일까지 부트캠프를 통해 6개월간 이룬 성장과 느낀점에 대해 기록하고자 이 회고를 적는다. ✅ 너무 jie0025.tistory.com 완전히 소속된 곳 없이 취업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씨제이올리브영 백엔드 인턴 근무# 유럽 여행 [2023] 4-8月 회고 ▶ 일/쉼/건강의 밸런스 맞추기 👩💻😌💪background..
background music 그대의 고요 - 심규선 들어가는 글 🐕 부트캠프를 수료한 이후 상반기 취업을 하겠다는 목표가 있었는데 이건 사실 말도안되는 일정이었다. (엄청나게 빠듯했다) 4월 10일은 상반기 채용이 절반쯤 지난 기간이었고 대기업의 공채 특성상 최종까지 3~ 4개월씩은 걸리기 때문에 한개의 공고에만 제대로 도전할 수 있는 기간정도였다. 다행인건 부트캠프를 수료하자마자 올리브영 공채를 지원할 수 있었다. 4월부터 6월까지는 CJ올리브영의 공채 과정과 함께했으며, 7월은 휴식과 건강을 챙기는 달이었고, 8월은 다시 바쁘게 살기 시작한 달이다. 1. [일] CJ올리브영 공채 과정과 최종 탈락 📆 4월 10일 - 서류접수 완료 부트캠프 수료일이 서류 접수 마지막날이었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모..
background music 초록을거머쥔우리는 - 잔나비 들어가는 글 🐕 2022년 10월 21일 부터 2023년 4월 10일까지 부트캠프를 통해 6개월간 이룬 성장과 느낀점에 대해 기록하고자 이 회고를 적는다. ✅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린 6개월 나는 전공자였고, 개발 프로젝트 경험도 많았지만 기본기가 없었다. 엔지니어의 역량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라는 단어는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기본기가 탄탄한 사람이 되기 위해 적어도 공부를 시험을 위해서만 해서는 안됐었다. 과거의 나를 반성하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함을 느꼈고, 어디든 바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부트캠프에 들어왔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것은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다른 직무로 계속 도전할 수도 있었지만, 개발자가 되고 싶..
background music 2022년은 성찰과 성장의 섬을 만들었다. 하루하루 경험을 쌓았고, 경험을 바탕으로 나를 성찰했고, 조금씩 성장했다. 왜 성찰과 성장의 섬인가 언젠가부터 학교에서 배운 것들은 시험이 끝나면 잊어버리는 지식이 되었고 다시 리셋되는 지식이 대체 무슨 소용이 있나 싶어서 학교 공부에 현타가 왔었다. 그렇다고 학점을 놓고 싶지는 않아서 비효율적인 공부를 반복했다. 4학년이 되었고 이것저것 경험은 풍부했지만 남는 지식이 없었다. 풍부한 경험 덕분에 도전정신 하나만 강해졌다. 나는 내 공부방법이 잘못되었다는걸 인지하지 못했었다. 주변에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시험이 끝난다고 해도 그 지식들을 잊어버리지 않는 것 같았다. 지식적인것은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으며 시간을 내서라도 극복해야..
들어가는 글 🐕 2022년 10월이 벌써 끝나고 11월이되었다. 나는 최소 3개월에서 1년까지의 대략적인 큰 목표는 꾸준히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다. 5년후 10년후와 같은 미래는 두루뭉실하더라도 키워드적인 목표는 잡고 있으니 극한의 J가 맞을지도 ㅎㅎ 졸업 조건을 다 끝마친 다음, 휴학을 결정하고 1년 반동안 휴학생겸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취준생활을 보내보자 결정을 했었다. 그리고 내년 2월이 되면 드디어 대학을 졸업한다. 22년 6월부터 10월은 크게 보면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6월 13일 - 9월 12일 그렙(프로그래머스) : 개발자 역량 전문가 인턴 근무 8월 27일 ~ 9월 22일 中 부트캠프 고민 & 지원 9말 10초 스터디 준비 + 스터디 + 운동 + 못만났던 친구들 만나기 10월 코드..
2월 말/ 3월 초부터 알고리즘 + 코딩테스트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고, 6월이 시작되면서 3개월간의 여정을 기록하고자 한다.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1년 휴학을 결정하며 나의 큼지막한 목표는 다음과 같았다. 2021년 하반기 - 졸업 요건 모두 충족 (영어 및 학점) >> 6월 - 운전면허, 정보처리기사, SQLD, 정보보안산업기사 >> 6 ~ 12월 - SW 교육봉사 (CJ UNIT) >> 8 ~ 12월 정보보안산업기사 실기(최종합)를 제외하고 하반기에 내가 이루지 못한 목표는 없었다. 그리고 2022년 상, 하반기 - 백엔드 공부 (자바스프링) >> 1월 - 알고리즘 + 코딩테스트 - 이력서, 포트폴리오 제작 - 인턴 - 부트캠프 이 목표들을 가진 상태에서 3월부터 5월은 이력서 , 포트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