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스프링
- 파이썬
- softeer
- 정보처리산업기사
- python
- 시나공
- C++
- 소프티어
- kotlin
- SQL
- BFS
- 회고
- 코딩봉사
- 자바
- 데이터베이스
- 1과목
- 공부일지
- 코틀린
- SW봉사
- 백준 알고리즘
- java
- MYSQL
- 백준알고리즘
- 알고리즘
- 문제풀이
- 프로그래머스
- 코딩교육봉사
- 백준
- programmers
- CJ UNIT
Archives
- Today
- Total
JIE0025
교수님 소리를 또 들었다 본문
728x90
같이 3일동안 짝꿍으로 맺어진 분이 비전공자신데
컨트롤러를 배우고 직접 쌩으로 구현해보는 과제를 너무 힘들어하셔서 일일 강의를 해드렸다.
강의가 끝나고나서 이해가 너무 잘된다고 교수님 같다고 얘기를 해주셨다.. ㅎㅎㅎ
나 학교에서도 교수님 소리많이 듣는거 어떻게 알고 교수님소리를 하셨을까
그만큼 강의력이 좋다는걸로 받아들여야지
내 포트폴리오랑 이력이 우연치 않게 교육쪽으로 깊이감이 확장되어버렸었는데
확실히 프로그래머스 인턴직을 물흘러가듯 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이야기 > 이런저런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쾌와 불쾌 (0) | 2024.12.08 |
---|---|
신입/주니어 개발자의 기술 성장, 커리어 고민 (17) | 2024.08.24 |
한달 인턴 ! (2) | 2023.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