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softeer
- 코딩봉사
- 회고
- 스프링
- java
- 정보처리산업기사
- 백준
- 백준알고리즘
- 자바
- 백준 알고리즘
- programmers
- 시나공
- C++
- 데이터베이스
- 1과목
- python
- CJ UNIT
- 문제풀이
- 파이썬
- 알고리즘
- 소프티어
- 코틀린
- 공부일지
- MYSQL
- SW봉사
- kotlin
- 코딩교육봉사
- BFS
- SQL
- 프로그래머스
Archives
- Today
- Total
JIE0025
쾌와 불쾌 본문
728x90
많은 사람에게 공유하고 싶은 영상을 찾았다.
https://youtu.be/Vu9-pRLO7mg?feature=share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자.
그 경험을 통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고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고
왜 좋아하고
왜 싫어하고
왜 잘했고
왜 못했는지
나열해보자.
영상 속 쾌와 불쾌는 그런것이다.
긍정적인 부분에서 왜를 찾으면 그것이 내가 행복한것들의 특징이고,
부정적인 부분에서 왜를 찾으면 그것이 내가 불행한것들의 특징이 된다
내가 좋아하는 특징이 많은 업을 선택하고
내가 좋아하는 특징을 지닌 취미 생활을 하면
쾌로 가득한 인생이된다
즐거움과 긍정적인것들로 가득차니
인생의 난이도 자체가 낮아진다.
이런것을 알지 못한채
싫어하는 특징의 직업을 선택해버리면
인생이 불행의 연속이 된다.
하루하루가 지옥이 된다.
내가 쾌와 불쾌를 찾아나간 시점의
글을 첨부하며 마무리.
[2022] 6-10月 회고
https://jie0025.tistory.com/m/241
[2022] 6-10月 회고
들어가는 글 🐕 2022년 10월이 벌써 끝나고 11월이되었다. 나는 최소 3개월에서 1년까지의 대략적인 큰 목표는 꾸준히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다. 5년후 10년후와 같은 미래는 두루뭉실하더라도 키
jie0025.tistory.com
'개인적인 이야기 > 이런저런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습방법에 대한 고찰 (0) | 2025.03.18 |
---|---|
신입/주니어 개발자의 기술 성장, 커리어 고민 (17) | 2024.08.24 |
한달 인턴 ! (2) | 2023.05.21 |
교수님 소리를 또 들었다 (4) | 2022.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