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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업 지원 (9)
JIE0025

3문제 풀었고, 쉬웠다! 9시부터 12시까지 , 10시30분부터 퇴실가능한데 10시 10분에 3문제를 다 풀었다. 코딩테스트+서류+인성이 같이 평가되는건데 인성은 6개월 이내로 푼 적 있다고 시험대상이 아니다... 떨어지면 인성문제로 여겨야하나 싶다 ㅜㅜ 그때 굉장히 솔직하게 풀었는데...기억이 안난다 ㅠㅠㅠㅠㅠ 합격하면 다시 적으러 와야지

CJ올리브영에서 백엔드 직무에 지원했고, 오늘 면접을 봐서 후기를 적는다. ✍️ 서류 작성 과정 부트캠프가 끝나는 날이 CJ올리브영 신입 공채 지원 마지막 날이었다. 프로젝트가 끝났지만, 개선하는 부분은 많이 건들여보지도 못했고 이런저런 고민과 시도만 해보다가 자기소개서에 그런 부분을 적었다. 그래서 기술적으로는 어필을 제대로 못했다고 생각했다. (자기소개서에 어필하지 못했다고 생각한 만큼 면접 때까지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업데이트하고 기록하는걸 반복했다) 자기소개는 부족할지 몰라도 나는 올리브영과 관련된 경험이 많아서 꽤나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 코딩테스트 전형 [후기] CJ올리브영 코딩테스트 - https://jie0025.tistory.com/m/498 서류 접수가 끝나고, 바로 3일 ..

✅ 개요 4월 10일에 서류 접수가 끝나고, 코딩테스트는 4월 15일에 응시했다. 1) 파이썬, 자바, C++등 제공하는 언어가 많았다. 2) 프로그래머스에서 제공하는 언어 레퍼런스만 참고 가능했고, 외부 IDE 사용 불가능 이었기 때문에 파이썬으로 시험을 보게 되었다. ✍️ 준비 까먹었던 알고리즘을 다시 복습했다. 또 파이썬에서 문자열 다루는것, 수학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것들을 다시 한번 봤다. 물론 알고리즘별 복잡도도 기억해두었다. 🖥 테스트시험은 2시간에 4문제였다. 역시 팀네이버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휴 지원자도 엄청 많고, 코딩테스트는 자격만 되면 다 볼 수 있게 해줬을테니 난이도가 미친듯이 높겠지 예상했었다. 1번 문제 푸는데 문제가 어렵지는 않은데 생각보다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서 1시간 1..

✅ 개요 4월 10일에 서류 접수가 끝나고, 코딩테스트는 4월 13일에 응시했다. 파이썬 위주로 코딩테스트를 준비했었고, 자바로 준비해본적은 있지만 익숙하지는 않아서 절망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이번 코딩테스트는 오픈북이었다. 자바의 기초적인 문법과 자료구조 사용방법등만 알면 얼마든지 코드를 작성할 수 있었다. ✍️ 준비 코테 전날 자바로 간단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적응하면 좋은 코테용 문법들을 정리했다. 자바와 파이썬의 시간복잡도 기준이 달라서 해당 기준도 정리하고, 알고리즘별 복잡도도 기억해두었다. 🖥 테스트시험은 3시간에 3문제.. 오픈북에 시간도 널널해서 난이도가 미친듯이 높을려나 싶었는데 그렇지 않았다. 아마 특정기준만 넘어가면 서류를 좀더 고려하려는 느낌일것 같다. 3문제 ..

https://career.programmers.co.kr/competitions/3155 2023 Spring Coding - 스타트업 인턴 프로그램 주니어/예비 개발자를 위한 SPRING CODING 🌼 27개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개발인턴십#정직원 전환시 사이닝 보너스 50만원#코딩테스트 Spring Coding은 학생 개발자, 졸업 후 고민이 career.programmers.co.kr 오랜만에 프로그래머스에서 코딩테스트를 응시했다. 작년에 인턴을 썸머코딩(5월 초)로 합격하고 이후에 코딩테스트를 본 적이 없었다. 경험 삼아 코딩테스트 보는건 언제나 좋은 것 같아서 일단 망설임 없이 지원했다. 기업은 경쟁률이 치열한 것들만 넣어놔서 이후 전형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ㅠㅠ 스타..

처음 면접이란걸 봐본 회사 그렙 코딩테스트를 봐오면서 백준도 열심히 풀었지만,, 프로그래머스도 열심히 풀고 많이 봐왔기 때문에 내 자신이 사랑할 수 있는 기업 리스트에 있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내가 사용해보고 긍정적인 경험을 가진 기업이라서 면접 기회까지 주신 것에 너무너무 감사했다. ) 사실 이곳은 개발자로 지원한 곳은 아니다. 이번여름엔 꼭 인턴을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프로그래머스 summer coding 챌린지에 지원했는데 개발직무 인턴 리스트 사이에 그렙의 개발자 역량 전문가라는 직무가 있었다. 이게 뭘까 하고 단순 호기심에 클릭했는데 . . . 진짜 1000000% 실제상황으로 가족들한테 이렇게 말했다. " 이거 개발 직무가 아닌데.... 지원 자격이랑 우대사항이 그냥 나 자체야....

이번 기록이 뜻깊은 이유 SK C&C와 현대오토에버를 대학 재학중에 가고싶은 기업으로 선정했었고, 그 리스트에서 서류 합격을 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행복하다! 4학년 1학기 (2021년) 에 멋모르고 무작정 넣었던 인턴은 불합격을 받았었다. 결과만 나왔기 때문에 무엇이 부족한지 전혀 알지 못했다. 광탈한 것 자체가 속상했고, 아직 대기업 인턴 뚫기엔 부족하구나 그정도만 느꼈었다. 그리고 이번에 제대로 인턴들에 도전하며, 알고리즘 문제도 많이 풀어보고,, 코딩테스트도 봐보고, 자소서 쓰는 감도 익히던 중 다시 도전하게 된 2022 인턴사원 모집 좋아하는 기업임에도 저번에 불합한 기억 때문에 자신은 없었다. 지원을 할지 말지 마지막날까지 고민했었는데 엄마랑 진로에 대해 잠깐 이야기하다가 그래도 다 지원해보..

여름인턴 코딩테스트라 약간은 난이도가 낮기를 바라며 시험을 봤다. - 10시 부터 12시까지 - 2시간동안 - 알고리즘 3문제 + SQL 1문제 - IDE 사용가능 - 오픈북 가능 - 화면녹화 - 웹캠 O - 핸드폰으로 상반신+ 무릎+ 화면 촬영 - SNS나 계산기 불가능 - 화장실 이용X - 인터넷에서 코드 복붙 X SQL이 문제로만 나오면 자신은있는데 확신은 없어서 이번에도 아침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SQL만 벼락치기 했다. 근데 이번 코테에서 가장 어려웠던건 SQL임 ㅋㅋㅋㅋ 코테 시작 하자마자 SQL 보고 알고리즘 3개 넘어가려고 했는데 한 2분 읽어봤는데 진짜 어떻게 구현해야할지 1도 감이 안와서 바로 포기하고 알고리즘부터 풀었다. 알고리즘은 1번부터 3번까지 진짜 순서가 다 나와있어서 구현만 하..

백엔드 전환형 인턴 신청했다. 인턴이 하고 싶기도 한데 일단 코딩테스트 경험을 계속 쌓기 위함도 있다. - 160분동안 3문제 - codility라는 사이트에서 진행했고 - 언어는 자바, 파이썬 사용가능했다. 백엔드 지원이라 자바로 시험볼 가능성이 있어서 좀 불안했는데 다행히 파이썬까지 허용됐다!!!(그래도 나중을 위해 자바도 언젠간 조금씩 해봐야할것 같다) 코딜리티는 영어로 출제가 되어서 영어 해석을 잘못하면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긴다는게 가장 큰 문제였다. 그래서 시험 이틀 전부터 코딜리티 문제 몇개 풀어보면서 영어와 사이트에 대한 감각을 익혔다. 체감상 난이도를 옆에 적어놓았고 진짜 주관적으로 생각한 난이도니 참고만 하시길 1번 유형 : 단순 구현 (체감상 브론즈) 얘는 진짜 5분~ 10분컷 문제였다..